변수란?
- 객체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말 할 수 있다.
- 어떤 값을 저장하는 공간 또는 저장소
- 변수의 값을 할당하기 위해서는 대입 연산자인 ' = '를 사용한다.
예를 들어,
5,000원을 들고 2,000원 짜리 커피를 마셨다고 가정 한다했을 때 이를 컴퓨터 상에 표현한다면 아래와 같다.
my_money, coffee, changes가 변수이며, my_money에는 5,000원이 coffee에는 2,000원이 저장이 돼 있을 것이다.
changes 변수가 사용된 줄을 보면 my_money변수와 coffee변수의 연산 즉, 변수끼리의 연산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.
변수끼리의 연산이 끝난 뒤 그 값을 changes에 저장한다.
만약 위 코드처럼 coffee = 2000이라고 하면 coffee는 직접적으로 2000이라는 값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의 주소를 담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.
더보기
※ 메모리란 컴퓨터가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를 기억하는 공간이다.
다시말해, 객체가 저장되어 있는 공간에다가 coffee라는 이름표를 붙이는 것이라고 생각 할 수 있다.
여러개 변수에 값 할당
a=b=c="모두같은 값"
print("a의 값 : {}".format(a))
print("b의 값 : {}".format(b))
print("c의 값 : {}".format(c))
d,e,f = "한사람",23,178.9
print("d의 값 : {}".format(d))
print("e의 값 : {}".format(e))
print("f의 값 : {}".format(f))
# 일반 언어의 경우 두 변수값 교환
g,h = 100,200
print("g의 값 : {}, h의 값 :{}".format(g,h))
t = g;
g = h;
h = t;
print("g의 값 : {}, h의 값 :{}".format(g,h))
# 파이선의 경우 두 변수값 교환
g,h = 100,200
print("g의 값 : {}, h의 값 :{}".format(g,h))
g,h = h,g
print("g의 값 : {}, h의 값 :{}".format(g,h)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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